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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명탐정 코난 31

명탐정 코난 31

자료유형
단행본
원작국가
일본
그림작가
Aoyama Gosho
그림작가(원어)
靑山 剛昌
글작가
Aoyama Gosho
글작가(원어)
靑山 剛昌
서명/대표작가
명탐정 코난 31 / 아오야마 고쇼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2001-06-20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4500

작품 줄거리

5년 전 아오이야 여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남자의 수수께끼를 밝히기 위해 향하던 모리와 란, 코난.

숲 속을 걸어 여관으로 향하던 모리일행은 전에 만난적이 있는 군마현의 야마무라 형사와 마주치게 됩니다.

야마무라 형사의 차를 타고 여관으로 향하던 모리들은 형사에게 여관종업원이 나물을 캐러갔다가 시체를 발견했다는 것을 듣게 됩니다.

야마무라 형사는 죽은 시체가 메고 있던 배낭에서 발견한 팥빵과 유우의 유통기한으로 남자가 죽은 것이 4년 전 7월임을 알아냈지만 옷은 스웨터를 입고 있었으며 그밖에도 차열쇠는 있으면서도 면허증은 없고 담배는 있으면서도 라이터가 없는 기묘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모리 역시 여관에서 5년전 서류와 가방을 맡긴 남자를 만났다는 사람이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가던 것.

남자는 5년전 가방과 서류를 맡기고 자신이 찾으러 오면 가방만을 다른 사람이 찾으러 오면 서류를 건네주라는 부탁과 함께 거액의 돈을 주었다는데...

그리고 남자가 가방과 서류를 맡긴 후 하루 후에 남자의 대리인이 찾아왔고 여관에서는 남자의 부탁대로 대리인에세 서류를 주었지만 서류에서는 저주하고 죽여비리겠다는 말을 쓰여 있었고...

여관에 도착한 모리일행과 야마무라 형사는 모리탐정이 이미 여관에 도착해 가방을 가지고 방에 묵고 있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어이없는 사태에 모리는 일단 가명으로 머물기로 하는데....

한밤중이 되어도 가짜의 행동이 없자 방으로 찾아간 모리와 코난들은 방에서 목을 매고 죽어있는 가짜 모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모리는 어처구니 없는 엉성한 추리로 가짜 모리가 자살했다고 생각하지만 코난은 살해당한 것이라고 확신하는데...

"명탐정 코난" 31편입니다.

4편의 사건을 수록한 코난의 활약!

변함없이 란과 모리를 따라다니며 사건을 해결하는 코난.

이번에도 살인이 관련된 무시무시한 사건들에 휘말립니다.

-smith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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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12187 P-111.13-아오야마ㅁ-v.31 일반열람실 자유열람
E055527 C-111.13-아오야마ㅁ-v.31 보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