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어머니를 찾아 프라하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덴마'는 위조한 여권이 발각되어 잡힐 위기에 처하지만, 때마침 '511 킨더하임'(요한이 있던 곳이며 아이들에 대한 세뇌실험이 행해졌던 보육시설)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여행중이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글리머'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벗어난다.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과, 점차 드러나는 비밀들... 작품 소개글 중의 'The story will never stop freezing your blood!!'라는 말처럼 갈수록 내용은 긴장감을 더하는데...
작가의 팬이시라면 물론이고, 아직도 이 굉장한 작품을 모르는 독자가 있다면 지금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