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 기다리다 못해 아마 지금쯤 굉장히 지쳐버리셨을 "몬스터" 11권이 드디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요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니나와 덴마는 각각 체코의 프라하로 향하고,(심지어 요한까지...) 덴마는 우연히 '글리머'라는 기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는 '511 킨더하임'에 대해 추적하는 중이었는데, 곧이어 경찰간부들이 10년전 아이슬러 기념병원의 의사들이 살해되었을 때와 똑같은 수법으로 죽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처음에 등장하는 '금발머리의 미녀'...정말 니나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 만화는 정말 어디까지 사람을 놀라게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아무리 닮았더라도 남자가 완벽하게 여자로 변장하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의문이 생기지만.) 엽기적인 살인마들 중에는 머리가 뛰어난 천재들이 많다더니... 그건 정말 맞나 봅니다. 물론 이 작품이 실화에 바탕을 둔 건 아니지만, 덴마의 친구인 '닥터 길렌'이 연구하는 것과 같은 '범죄심리학'에 관련된 책에서 그런 내용을 본 기억이 나거든요.(읔...그렇다면 난 희대의 살인마 같은 건 저∼얼대 못되겠구만...! ^^;)
미스터리 심리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꼬∼옥 읽어두셔야할 필 독서 "몬스터"!!
오늘의 초강력 추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