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최근 SG 우승전이 동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원인은 단 하나. "스타트 전시" 때문이다!!
우승전의 자리배정은 그 전날 펼쳐지는 준우승전 뒤에 결정된다 우승전 투표 마감이 있기 23시간 전에 말이다. 내일 누가 이길 것인지 예상을 해 보다가도 우린 이내 그만두고 만다. 아무리 미리 점쳐봐도 스타트 전시를 본 뒤가 아니면 소용이 없을 것 같아서이다. 이는 스타트 전시가 주권 추리의 가장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 경정계 최고 스타 선수들이 펼치는 SG 우승전.
스타트 전시는 우리가 SG 우승전에 거는 기대감을 22시간 30분 이상 날려 버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예상하기는 쉬워졌지만, 예전처럼 우승전 멤버가 정해진 뒤 가슴이 두근두근 요동치는가?
덧붙여서, 츄오 경마의 G1은 예상을 즐기는 시간이 3일이나 있다…
★전권까지의 줄거리★
젊은 경정선수 겐지는 아시야 신예리그 우승전 직후 전라로 다이빙한 사건으로 1개월 근신 처분을 받는다.
한편 숙적 도구치는 SG MB기념 우승전에서 에노키와 경쟁을 벌인 끝에 플라잉을 범하고 이로 인해 향후 1년간 SG 출전권을 박탈당한다.
SG 더비 개막. B2급이면서 전년도 우승자의 자격으로 출전한 겐지는 동기인 카츠키와 승부경쟁을 벌이지만 대접전 끝에 준우승전 진출권을 따낸다.
그리고 또 한명의 동기, 미후네가 겐지의 성원에 힘입어 SG 첫레이스에서 에노키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