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2003년 5월.
나는 시모노세키 경정장에 취재를 하러 갔다.
마침내 전국 24경정장 취재를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이때 데뷔절기였던 타케다 타츠야 선수.
92기생이다.
'몽키턴'을 시작했을 때 데뷔한 선수가 78기였는데…
본편에 아직 나오지 않은 경정장도 오오무라와 코지마 정도.
오오무란는 SG를 열 수 없으니… 경정 축제에 얼굴을 내밀어 볼까?
미쿠니와 미야지마, 시모노세키도 잠깐씩만 나왔으니, 한 번씩 더 무대로 쓰고 싶다.
전권까지의 줄거리
젊은 경정선수 겐지는 전년도 우승자 자격으로 SG 더비대회에 출전한다.
치열한 접전 끝에 준우승전, 우승전에 차례차례 올라가고 동기인 미후네는 첫 출전에 준우승전까지 진출하는 쾌거를 올리지만, 경정왕 에노키 앞에서 아깝게 패하고 만다.
이윽고 우승전.
겐지는 에노키, 가모우를 맞아, 최종 턴마크에서 예각으로 휘어지는 새로운 턴을 성공시키며 더비 2승을 달성한다.
다음 목표는 연간 획득상금, 상위 12명만이 출전하는 '상금왕 결정전' 첫 진출.
그걸 위해 츠 챌린지 컵에 도전한 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