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평범한 여고생에서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지고, 거기에 덤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존재 「자각」으로 찍힌 주인공 지나.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자, 말도 안 통하는 이세계에서 자신을 데리고 가주는 이자크에게 고마움과 함께 조금씩 커져가는 두근거림까지 느끼는 상태.(댁들도 한번 저 상태가 되어봐, 옆에 있어주는 미남이 얼마나 끝내주겠나... 어이구, 부러워... --;)
그러나 이자크는 전권 후반에 악당(얼굴만 봐도 악당이고, 하는 짓까지 더하니 무진장 악당이다...)을 만나게 되면서 무언가 몸의 이상이 있음이 현저히 나타나고 있는데...
그와중에 만난 마을의 촌장은 이자크에게 그들이 만난 악당의 퇴치를 의뢰하고, 의외로 이자크는 쉽게 그 의뢰를 수락한다.(몸이 안 좋은 것이 자주 그런다며 무의식적으로 넘기는 이자크. 그러나 그 역시 복선같지도 않은 복선... --;)
한편, 악당들은 자기들 나름대로 잔머리를 굴려 이자크의 몸상태와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먼저 공격을 감행하는데...
그 사이에 지나의 간병을 받으며 난생 처음으로 이상한 느낌을 받던 이자크는 갑작스런 공격에 분위기가 깨지자, 좋아라 반기며 공격을 받는다.(오죽 쑥스러울까)
안 좋은 몸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자크는 꽤나 잘 싸우지만 상대는 하나가 아니다. 서서히 힘겨워하는 이자크를 보다 못한 지나까지 나서게 되고...
그러면서 이자크는 서서히 인간같지 않은 힘과 능력을 선보이게 되는데...(아무 것도 모르는 지나가 봐도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니, 얼마나 훌륭한 복선이란 말인가!! 거기다 전권에 나온 이자크가 지나를 죽여야한다는 대사는 참으로 감동적인 줄거리설명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이자크의 엄청난 힘을 보고 악당들은 꽁무니를 빼며 도망가버리고, 이자크는 지나에게 자신의 힘 때문에 그녀가 겁을 먹을까봐 지레 겁을 먹는다.
그러나 막강 주인공의 파워를 발휘하는 지나.(쉽게 말해서 그저 아무 생각없이 이자크가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좋아라 한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지나의 행동에 이자크는 낯설어하면서도 무언가 안도감을 가지는데...(짜라란... 이것이 사랑의 시작이었다∼♪)
한편, 남은 악당들은 자신들을 도와줄 자를 만나고...
여기서 그들은 도와주겠다는 이 케이모스란 자는 힘에 굶주린 특이한 인간이었다.(자신의 강함에 눈이 뒤집혔다는 말이다)
이자크의 강함을 들은 케이모스는 자신이 쓰러뜨릴 그의 모습을 기대하지만...
막상 이자크와의 결전에서 케이모스는 너무나도 강한 이자크의 모습에 진한 패배감을 느끼고, 약한 자신을 견디지 못해 약간은 미치기까지 하는데...!!
조금씩 진행되어가는 악의 움직임.
거기다 등장한 새로운 악당들.(미모로 보건데, 쉽게 죽는 악당이 아니다. 초반부터 보스가 나오는 것은 그렇지만, 하여튼 이 미모로 보자면 끝까지는 갈 악당이다. 원래 요새만화는 악당이 더 카리스마와 미모가 되는 편이니까... --;)
그리고 드디어 시작되는 로맨스∼♥
자, 다음권도 두근두근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