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괴물로 변한 이자크.
그런 이자크를 보고도 끄떡없는 무적의 지나.
꽤나 심하게 다쳤던 지나는 눈을 뜨자마자 곁에 있는 이자크에게 자신을 더 이상 떠나지 말라며, 드디어 좋아한다는 고백을 해버린다.
무진장 당황해하는 이자크.
가뜩이나 두근거리는 심장 때문에 고생이던 이자크는 더욱더 지나에게 끌리는 마음을 어쩔줄 몰라하고...(그냥 좋으면 좋다고 하지, 거 되게 뜸들이는 놈일세... --+)
드디어 크제나에 도착한 가야일행들.(지나는 현재 이자크와 바라고, 아골부녀와 함께 상처치료를 위해 평원에서 살고 있다.)
점쟁이를 하고 있는 가야의 언니인 제나의 집으로 찾아가자마자, 가야는 언니의 집이 불한당들의 침입을 받고 있는 것을 보고 무진장 흥분해버린다.
한편,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던 지나들은 갑작스런 침입을 받게 되는데...
크제나의 제일 가는 점술사인(자칭) 타자시나라는 여인이 명령한 덕에,
의문의 사나이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지나를 납치하려 하고,
당연히 지나는 이자크를 부르고, 이자크는 그 무지막지한 힘으로 지나를 구한다.
덕분에 지나의 고백으로 서먹해졌던 사이는 다시 돌아가는 듯 보였지만...
막상 가야가 있는 제나의 집으로 찾아간 그들은,
반담이 지나를 좋아하고, 지나는 이자크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켜버리는데...!!(오, 이것이 바로 완벽한 삼각관계가 아닌 것인가! 감동이다... 어이구, 닭살... --;)
가뜩이나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 머리가 아파오는 이자크.(거기다 덤으로 몸까지 약해지고 있다)
그와중에 반담까지 이자크에게 자신은 지나를 좋아한다며 그의 의견을 물어오고...
덕분에 이자크는 완전히 폭발해버린다.
그리고 때도 잘 맞춰 지나를 납치하려던 이상능력자들이 다시 한번 제나의 집에 쳐들어오는데...
이번엔 떼거지로 쳐들어온 그들.
과연 이자크는 이번에도 지나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