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환한 젊음으로 빛났지만, 어른인 체 해야 했고 그래서 상처받았던
그들이 어떻게 '진짜 어른'이 되었는지…
더불어 작가가 작품과 독자와 함께 세월을 보내고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누구나 뜨거운 불칼 하나 가슴속에 벼르고 살아가는 이 시대,
『불의 검』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이
아직 아름다울 수 있음을 알려주는 만화다
―FILM 2.0
샤가르바타… 하늘이시여.
이 들판에 다시 꽃들이 만발케하고
쪽빛 고운 하늘에 새들 다시 날게 하옵시다.
두 발로 걷는 묘한 목숨… 한님의 자손…
우리네 이름은 사람이로다.
하늘 아래 맨손, 맨발, 사람으로 난 죄뿐이어니―
다만 사람으로 서로 장히 어우러지게 하옵서라…
―본문 中
우직하면서도 순수한, 우리네 삶에 대한 송가
그 마지막 이야기!!!
12년의 기다림, 그 아름다운 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