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짝사랑 중인 후카미와 함께 테니스서클 합숙을 가게 된 스즈나.
후카미와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스즈나지만 뜻대로 되기가 쉽지 않다.
에이치는 후카미와 테니스를 하거나 탁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스즈나와 히나코도 후카미와 에이치를 보며 즐거워합니다.
술에 취해 후카미는 불꽃놀이하다가 에이치의 말에 옷을 벗고 그런 창피한 상태로 전철의 그녀와 마주치게 됩니다.
당황하던 후카미는 호노카와 만날때마다 창피한 모습만 보여주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한편 호노카는 전철에서 후카미와 마주치고 후카미는 호노카의 이름을 듣게 됩니다.
에이치는 호노카의 이름을 알아냈다며 좋아하는 후카미를 보며 씁쓸해 하고...
스즈나는 바람에 날려간 자신의 성적표를 잡아준 호노카와 만나고 호감을 갖게 됩니다.
에이치의 동생인 토모키가 에이치를 찾아와 시즈카라는 사람의 3주기라며 집으로 오라고 말합니다.
하나코에게 에이치의 누나인시즈카가 여행을 갔다가 사고로 죽었다는 말을 들은 스즈나는 시즈카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에이치를 위로해 줍니다,
스즈나는 에이치를 집에 가게 하기 위해 에이치에게 아르바이트를 대신 가주겠다고 합니다.
스즈나의 도움으로 누나의 기링레 가게 된 에이치.
호노카에게 도전하겠다는 후카미의 말에 에이치는 격려를 해주고...스즈나는 후카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해보기로 하는데...
"비너스의 짝사랑" 2편입니다.
에이치의 후카미에 대한 사랑은 결국 우정으로 낙찰 됩니다.
스즈나 역시 후카미에게 호노카라는 소중한 사람이 생기자 물러서고 마는데...
주위의 이 눈물어린 사연을 모르고 드디어 사랑을 시작하게 된 후카미와 호노카.
둔한 만큼 인기도 많은 두 사람의 앞날에는 많은 파란이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