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사립 현오고등학교 시리즈 드디어 출간!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일진에 들어와라."
…이 학교는 일진도 스카웃을 하나? 그것도 여자를!
사립 현오고 "일짱" 유진의 오른팔이자 엄마로,
그리고 유일한 컨트롤제로 인정받으며 성진가의 안주인에게 내려오는 보검을 손에 쥔 "여짱" 하영의 수난기.
넌 바다를 닮았어.
아주 깊고 깊은 바다색 다크블루.
이제 네 시린 바이올렛은 잊어.
오늘은 무엇보다 녀석들에게 전하고 싶었다.
알려주고 싶었다.
사랑 받고 있다고.
너희들은 사랑 받고 있다고,
적어도 서하영이라는 사람에게 만이라도 사랑 받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