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강해지고 싶으면 거기로 가라. 단 그곳에서 살아남을 자신이 있다면….'
격투의 천재소녀, 후린지 미우가 가르쳐준 곳은 <양산박>이란 이름의 수상쩍은 도장이었다!!
그곳엔 상상을 초월한 괴력의 격투 달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시작되는 고된 수행의 나날들!!!
남자를 갈고 닦는 격투수행 스토리 제 2편, 격투 스승들의 총집합!!
고교에 갓 입학한 시라하마 켄이치는 독서를 좋아하는 소년.
그러나 억울한 따돌림과 괴롭힘으로 고달픈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해지고 싶다'는 일념으로 공수부에 들어갔지만, 같은 1학년 부원인 다이몬지의 협박으로 '지는 쪽이 퇴부'라는 조건의 시합을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전학생인 후린지 미우와 알게 되어 그녀의 압도적인 힘을 보고 코치를 의뢰하기에 이른다.
미우와의 특훈 성과로 다이몬지를 이기지만, 어쩐지 그가 딱하게 여겨져 스스로 부를 떠나는 켄이치.
「이제 싸움은 안 하겠다」고 결심하지만, 이번엔 선배 부원인 츠부바의 눈에거슬려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켄이치에게 미우는 '어떤 장소로 가면 강해질 수 있다'고 가르쳐 주는데, 그곳은…?!!
작가의 말
고향집 마당에 있는 작은 물웅덩이에서는 매년 참개구리의 올챙이가 자라납니다.
근처에 냇가도 연못도 없는데 매년 그곳에서 자라나 여기저기서 뛰쳐나옵니다.
자연은 참 꿋꿋하군요.
저도 꿋꿋해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