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The strongest in history
but he is the disciple.
레그날록과의 싸움에서 지고 마는 켄이치!!
그 결과에 가장 분개한 것은 본인이 아니라 양산박의 스승들이었다!!
변변찮은 제자를 연마시키기 위해 스승들은 켄이치를 아예 양산박에서 살게 하는 계획을 세우는데…!
양산박의 내부구조까지 차츰 파악할 수 있는 내제자 상태 돌입!!
작가의 말
만화의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은 장기나 체스와 무척 비슷하다.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순서나, 에피소드의 타이밍은 말을 전진시키는 작업 그 자체이며, 일주일이라는 제한시간까지 있으니….
다만 약간 다른 것은 체스의 상대(독자)가 몇 만 명이나 된다는 점.
고교 1학년 시라하마 켄이치는 강해지고 싶은 일념으로 동급생, 후린지 미우가 일러준 무술의 달인이 모여사는 도장, 양산박에서 혹독한 수행을 개시.
성과는 곧바로 나타났지만 불량집단, 레그날록에게 찍히는 바람에 같은 반 친구가 잡혀가게 된다.
켄이치는 인질구출을 위해 학교 옥상으로 올라가, 복싱시합 형식으로 레그날록 다케다와 대결한다.
무에타이 기술로 싸움을 리드하던 켄이치는 2R에서 승리, 또한 다케다의 마비되었던 왼팔을 코우에츠지 스승이 고쳐주어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레그날록 간부, 츠지의 습격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켄이치. 거기에 레그날록을 탈퇴하여 복서로 돌아온 다케다가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