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켄이치는 여전히 양산박에서 수행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킹카 연극부원 타니모토 나츠로부터 미우를 연인 역으로 출연시키고 싶다는 제안이!!
사랑의 라이벌(?) 출현으로 당황한 켄이치!! 더구나 레그날록 팔권호 중 하나인 허미트의 검은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는데…!!
격투필지의 제 7권!!
작가의 말
학생 때, 자작 영화를 종종 찍곤 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돈이 없던 우리 삼형제는 모 슈퍼의 경품행사로 주는 8밀리 카메라(비디오는 아님!)를 발견, 그걸 꼭 손에 넣기로 결의했습니다!
경품을 타기 위해서는 그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받는 "그린 스템프"라는 우표 같은 것을 잔뜩 모아야 하는 것이어서 엄마가 장 볼 때마다 짐을 들어 드리곤 하며 착실히 모아갔습니다!
그러나 반년 정도 모았을 즈음 형이 "이 페이스라면 몇 년은 걸리겠다!"고 말해 우리들은 의기소침. 그렇지만 결국 카메라를 손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엄마가 몇 년간 모아둔 스템프를 보태주신 겁니다! 낡고 망가진 8밀리 카메라는 아직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형의 책상 속에 고이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