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권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김전일 이랍니다. 어디가 새로운진 잘모르 겠지만, 그 첫번째 --- 마견숲입니다.
야오와 센케, 사요코와 미유키가 버섯채취 여행을 가는걸 전일이 사에코 대신(?) 따라 갑니다.
약간의 사고로 야오의 별장에서 폐쇄되기 직전의 건물로 장소를 옮기는데....
그곳에서 만난 점성술 연구회 맴버들...좋지 않은 예감과 함께 산도의 시체가 발견 됩니다.
이 건물은 예전에 병원으로 수많은 동물 실험을 행했던것 같습니다만, 그 이유일까요. 건물 주위를 들개들이 둘러 싸고 있습니다.
시체가 나온 상태에서 센게가 개에게 물리는데 이개는 물을 무서워 하는 걸로 봐서 광견병인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약이 있으면 괜찮지만 발병하면 높은 사망률을 지닌 무서운 병이랍니다.-------확실이 의학의 진보는 놀랍지 않습니까? 예전에 발병하면 죽는 많은 병들이 주사 하나로 예방하거나 치료가 가능 해졌습니다. 대신 더 무서운 병들이 생겨나거나 발견되고 있지만.....정말 의학이나 과학이 '진보' 하고 있나?
또 괴물에게 당한 시체가 나왔습니다.
실체도 보이지 않고 시체만이 나오다니 누구나 공포에 질리겠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침착하게 추리를 합니다.
(가끔 전일의 신경은 실리콘으로 만들어진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와타나베는 죽기전에 다잉 메시지를 남깁니다. 요령은 전일 일행을 처음 만났을때 전일에게 낸 퀴즈와 같은 방식 입니다.
죽기전에 그런 생각을 해내다니....대단한 와타나벱니다.
범인의 존재는 알게 됩습니다만, 범인이 사용한 트릭은?..... 범인의 동기는?...
네~ 이 김전일에 나오는 대부분의 범인들의 범죄동기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복수입니다. (요이치만 빼고요. 그는 이상 범죄자 입니다) 그러고 보면 사랑은 참 대단한 명제입니다. 착한 사람들을 순식간에 누구보다도 잔인한 범죄자로 만들어 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