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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소년탐정 김전일 Case 4 32

소년탐정 김전일 Case 4 32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Sato Fumiya
그림작가(원어)
さとう ふみや
글작가
Amagi Seimaru
글작가(원어)
金成 陽三郞/天樹 征丸
서명/대표작가
소년탐정 김전일 Case 4 32 / 사토 후미야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2000-11-25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어느 날 아침 전일은 5년전에 설영촌에서 알고지내던 다쿠미로부터 전화를 받게 됩니다.

내용은 설영촌에서 알게 된 하루나라는 소녀가 해변에서 동맥을 끊고 자살했다는 것!

작은 어촌마을인 설영촌은 전일의 친구분이 살고 있다는 인연으로 5년 전 전일이 방문을 했고 그곳에서 다쿠미와 나오야, 교시로, 미야코, 후유미, 아야카와 하루미를 알게 된 것인데...

하루미의 비보를 받고 설영촌에 도착한 전일은 5년전과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설영촌의 모습을 보고 감탄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은 것은 마을일뿐 5년이 지난 다쿠미들은 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하루미의 장례식이 진행되고 하루미의 시신은 마을의 관습에 따라 절에 다음 날 아침까지 방치됩니다.

하루나가 알 수 없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을 했다는 것을 안 전일은 의아해 하고...

벚꽃 축제의 준비로 바쁜 다음 날 아침 마을의 절에서는 관습에 따라 하루나의 시신에 넣어진 저승길 화살이 없어져 소동이 벌어지고...

다쿠미들은 전일에게 5년 전에 파묻었던 타임캡슐을 파보자고 이야기합니다.

5년 전에는 음침하고 안경으로 얼굴을 거리고 다니던 후유미가 미녀로 변신해 신녀로 활약한다는 것에 놀라는 전일.

게다가 야구부였던 다쿠미들은 야구부가 해체되고 각자 가업을 이어가느라 바쁜데...

그리고 다음 날 다쿠미들의 제의로 추억이 어린 설영중학교에 가기로 한 전일은 눈이 하얗게 쌓인 운동장 한 가운데 자신의 발자국만을 남긴 채 쓰러져 죽어 있는 후유미를 발견합니다.

후유미는 목에 하루나의 관에서 없어진 저승길 화살을 맞고 살해된 것인데....눈이 쌓인 운동장에서는 후유미의 발자국밖에 없고...

전일은 후유미가 살해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경찰과 다쿠미, 나오야, 교시로들은 자살이라고 주장합니다.

후유미와 친하게 지내던 아야카가 눈에 띄게 공포에 질린 것을 목격한 전일은 그녀를 주시하고...
전일은 하루나의 죽음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헤어진 아버지를 하루나가 죽기 전에 만나 적이 있다는 미야코의 말에 전일은 하루나의 장례식 방명록을 살피고 하루나의 아버지인 이마이 다츠야라는 이름을 확인합니다.

그러나 하루나의 어머니는 하루나의 장례식에 하루나의 아버지가 오지 않았다고 하고, 전일은 하루나가 아버지에게 남긴 유서의 내용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일은 후유미의 구두 한짝이 없어졌다는 후유미 어머니의 말을 듣고 범인이 후유미의 신발을 이용해 뒷걸음질로 발자국을 남겨 마치 후유미 혼자만 학교로 들어갔던 것으로 위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전일은 후유미를 살해한 범인이 자신들이 5년전에 타임캡슐을 묻은 것을 알고 있고 만나기로 한 약속까지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하고...하루나의 아버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조사하기 시작하는데...

"소년 탐정 김전일" 32편입니다.

이번 편은 "발자국 없는 살인자"가 한권내내 계속됩니다.

5년 전 전일과 우정을 나누었던 설영촌의 7명의 소년소녀들.

그러나 5년이라는 세월동안 변해버린 이들에게는 차가운 죽음의 그림자가 서려있고...

이들 중의 누군가가 증오에 가득한 살인을 벌입니다.

김전일 추리의 특징인 관찰과 과학적인 논리 그리고 "할아버지의 명예를 건" 유감없이 발휘되는 "발자국 없는 살인자"를 기대하십시오.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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