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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소년탐정 김전일 Case 5[후편] 34

소년탐정 김전일 Case 5[후편] 34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Sato Fumiya
그림작가(원어)
さとう ふみや
글작가
Amagi Seimaru
글작가(원어)
金成 陽三郞/天樹 征丸
서명/대표작가
소년탐정 김전일 Case 5[후편] 34 / 사토 후미야
출판사
서울문화사
발행일자
2001-03-26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000

작품 줄거리

의문의 죽음이 벌어지자 전일은 저택 유일의 시계인 큰시계가 어젯밤 열시에 5분 빨랐지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것을 알아채고는 의아해 합니다.

변호사는 암호 릴레이를 정확하게 끝내기 위해 시계를 정확하게 맞추어 놓았다고 말하는데...

시계가 있는 곳으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 시계 바늘을 조작할 수 있는 레버들을 조사한 전일은 큰 시계가 있는 탑에서 바라본 다른 탑들이 모두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서둘러 안으로 들어온 전일은 이제 세 개만 남은 인형들이 늘어서 있는 곳의 전등 갓에서 생각지 못한 힌트를 얻어내는데...

시키가 찍어놓은 비디오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보고 저택에 도착하자마자 인형의 크기와 악기의 크기를 재어놓은 미유키의 기록을 참고한 전일은 드디어 범인의 윤곽을 잡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전일은 범인을 요이치보다 먼저 잡기 위해 범인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도록 어떤 장치를 하려고 하는데...

전일은 밀실 살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열쇠를 이용한 트릭을 알아내려 합니다.

열쇠를 문틈으로 집어놓는 것도 불가능하고 열쇠를 달고 있는 특수한 줄이 늘어나거나 열쇠가 줄어들지 않는 한 열쇠를 빼돌린 방법이 없음을 확인한 전일은 요이치에게 밀릴거라는 생각에 초조해 합니다.

그러나 그때 마술사에 의해 지어진 러시아 인형관의 특징을 기억해낸 전일은 밀실 트릭도 풀어내게 됩니다.

그리고 우메조노가 목이 잘린 채 발견되고 이제 후보는 이누카이 혼자만 남게 됩니다.

요이치는 전일에게 우메조노의 옷에서 발견 된 개털을 단서로 범인은 사냥개를 저당잡힌 이누카이라고 말하며 자신이 이겼으니 자신의 뜻대로 범인을 단죄하겠다며 가지고 있던 칼로 이누카이를 찔러버립니다.

요이치를 피해 피한 전일일행과 변호사, 키리에.

그리고 키리에는 자신이 암호를 풀었다면서 두 번째 유서가 있는 곳을 알려주는데,....

키리에의 말대로 찾아낸 두 번째 유서를 읽은 변호사는 경악하고 맙니다.....

"소년탐정 김전일" 34편입니다.

러시아 인형관에서 만난 요이치.

괴짜 추리소설 작가인 야마노우치의 억대 유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암호 릴레이.

갑자기 연쇄 살인극으로 바뀐 이 암호릴레이의 비밀이 요이치와 전일의 활약으로 밝혀집니다.

의외로 서로 죽이 잘맞는 요이치와 김전일.

이 두 사람은 앞으로도 종종 마주칠 듯한 암시를 진하게 풍기며 34권은 막을 내립니다.

러시아 인형관이라는 마술 트릭으로 가득한 이상한 저택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에 요이치와 전일보다 먼저 범인을 찾아보는 재미도 흥미로울 겁니다.
-smith

수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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