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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스파이럴 추리의 띠 11

스파이럴 추리의 띠 11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Mizuno Eita
그림작가(원어)
水野 英多
글작가
Shirodaira Kyo
글작가(원어)
城平 京
서명/대표작가
스파이럴 추리의 띠 11 / 미즈노 에이타
출판사
학산문화사
발행일자
2005-02-28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3500

작품 줄거리



▶작가 코멘트
뭔가 열중할 만한 취미를 갖고 싶어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봤지만, 오래 가질 않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것이 일이기도 하고, 가장 큰 취미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는 중도에 포기(허허).

【원작자 후기】

드디어 갈 데까지 간 제11권입니다. 이야기도 더욱 깊어지는군요.
이 권에 수록된 「해결편」의 내용에 대해서는 연재 당시에 비판이 좀 있었습니다.
주로 너무 비현실적이고, 판타지스럽지 않는냐는 거죠, 설득력 있는 연출이나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모자란 것도 있지만, 본질적으로 그 비판은 옳습니다.
「조물주」니「신」이니「악마」니 하니까, 눈살이 찌푸려지는 게 당연하죠.
사실 연재 개시 전에 짜놓은 설정에서는 이 「해결편」에서 말하는 진상도 현실적이고 근거 있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걸 쓰지 않았는지 설명하려면 길어지고 웃지 못할 속사정까지 드러나는데,
굳이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그 「현실적 진상」은 「현실적인 사고와 방법과 수속」에 의해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깔끔해서 좋긴 하지만, 그러면 「나루미 아유무」라는 존재의 필연성이 없어지거든요.
「굳이 아유무가 아니어도 된다」는 거죠. 아유무가 앞으로 대결할 것은 미즈시로 야이바,
나루미 키요타가, 미즈시로 히즈미 등 일종의 「판타지」입니다. 그리고 그 불온한 「판타지」를 믿는 사람들이죠.
「판타지」는 비현실적이기 에 현실적인 사고나 방법에 비해 확고부동합니다.
아무리 「그건 비현실적이야!」라고 해도 상대가 「이게 진실이야!」라고 믿는 이상 요지부동이죠.
그 「판타지의 룰」로 세계가 돌고 있으니까, 다른 세계의 룰을 들이대는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상대의 룰로 싸우면 반드시 「상식」이나「현실」은 지고 마는 거죠.
아유무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그의 무기는 지혜와 용기와 추리.
판티직한 능력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믿지않는) 소년이, 과연 비현실적이면서 빈틈없는「판타지」에 이길 수 있을까? 또는 그 「판타지」가 가져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싸움은 역시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아」하고 어깨를 으쓱하는 소년이 아니면 해낼 수 없을까?
다음 권 이후를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이 「판타지」를 어떤 단어로 바꾸면 현실사회가 가끔 직면하는 리얼한 무제가 되기도 합니다만…그나저나 좀더 설득력 있는 연출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통감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변명하지 않아도 될 텐데.
좀처럼 뜻대로 풀리질 않네요.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강강 NET에서 단행본 발매에 맞춰 써 오던 외전 소설 시리즈가 이번에 새로 나온「소설 스파이럴 4」로 완결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신작을 업데이트 할 예정은 없지만, 다음 권부터 다시 만화 단행본 발매에 맞춰 강강 NET에서 다른 기획을 할 예정입니다.
이쪽도 기대해 주세요. 그러면 제12권에서 다시 만나 뵙기를 빌며!!

수상 내역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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