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카츠미의 영혼을 빼앗긴 아리스는 무력한 자신에게 화를 내고 수정은 아리스에게 소지로가 그린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곳에는 아리스가 스케치되어 있고 성에 비밀이 있다고 써 있는데...
이를 본 캐서린과 아리스는 성으로 향하고...
그러나 이미 소지로에게 몸을 빼앗긴 카츠미.
절망한 아리스는 수정이 가리키는 소지로 할아버지의 무덤에서 카츠미의 영혼을 만납니다.
겨우 만난 소지로를 지키기 위해 카츠미의 영혼을 소멸시키려는 캐서린.
아리스는 캐서린에게 하늘에서 기다릴 소지로 할아버지를 따라가라고 말하지만 캐서린은 미련을 버리지 못합니다.
아리스의 온몸을 던진 설득에 캐서린의 예전의 순수함을 되찾아 성불합니다.
결국 사랑으로 모든 것을 물리치고 행복을 손에 넣은 아리스와 카츠미, 캐서린과 소지로입니다.
캐서린의 백년 내공도 아리스의 순/수/한/ 사/랑에는 역부족인 듯..
여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절절하게 느낄 수 있는 "아리스에게 맡겨라" 10편.
사랑이 단지 아름답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캐서린과 아리스를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