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제니퍼의 정체를 알게된 카츠미는 경악하고 아리스와 함께 힘을 합쳐 마리야의 몸을 되찾는데 성공합니다.
끈질기게 쫓아오는 캐서린에게서 마리야를 지키려는 아리스.
그러나 그만 수정을 길에서 잃어버리고 맙니다.
뒤쫓아온 카츠미는 아리스의 수정으로 가지고 아리스에게 달려가는데.....
캐서린은 카츠미가 소지로의 환생이 아니라는 것에 경악하고 아리스는 캐서린을 쫓아내는데 성공합니다.
평화가 찾아온 아리스지만 캐서린의 악령이 다시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소지로 할아버지가 아리스의 꿈에 나타나 경고하고...
다음날 아리스는 소지로 할아버지의 묘가 파헤쳐지고 유품이 모두 없어진 것을 알게됩니다.
캐서린이 인형의 몸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리스.
인형이 된 캐서린은 소지로 할아버지의 유품을 훔쳐 카츠미의 몸에 소지로 할아버지의 영혼을 넣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리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한 캐서린은 다음을 기약하는데....
"아리스에게 맡겨라" 8편은 완전 공포특급입니다.
악령의 마수로부터 카츠미를 지키는 용감한 소녀 아리스.
카츠미의 증조할아버지인 소지로에게 손주며느리로 인정받아 더욱 눈부신 활약을 보이고 있는 아리스입니다.
죽어도 죽지 않는 캐서린의 악령을 아리스는 왜 항상 놓치는 지 이해할 수 없군요.
수정의 힘으로 완전히 소멸시키면 될텐데....
사랑을 이루지 못한 여자의 한을 처절하게 느낄 수 있는 "아리스에게 맡겨라"
사랑은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아리스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