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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만화책) ]
안녕 자두야 5

안녕 자두야 5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이빈
글작가
이빈
서명/대표작가
안녕 자두야 5 / 이빈
출판사
학산문화사
발행일자
2000-08-24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4500

작품 줄거리

자두의 반 반장 동규는 키도 크고 변성기인 목소리인 엄청 아저씨.

다른 남자아이들에 비해 조숙한 반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자두인데...

동규는 그런 자두를 사사건건 은근히 괴롭히고...

어느 날 자두에게 온 쪽지.

영어로 쓰여 있는 I LOVE YOU란 말을 읽지 못하는 자두는 영어 공부를 하는 동규에게 물어보고...

동규는 자두에게 큰소리로 읽어주어 다른 아이들의 놀림을 받게 합니다.

동규 덕분에 눈오는 날 화장실 청소를 하고만 자두.

게다가 동규는 자두의 우산을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자두는 눈을 모두 맞고 집으로 오게 되고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3일을 앓아 버린 자두는 동규에게 자신의 우산을 돌려달라고 하지만 동규는 자신의 집으로 와 찾아가라고 말하고...

용기를 내어 친구와 함께 동규의 집을 찾은 자두.

엄청난 한옥의 동규집 앞에서 자두는 우산을 내놓으라고 소리치고...

동규는 한술 더 떠 집으로 들어와 가져가라고 합니다.

자두는 무거움에 그만 도망을 가고 맙니다.

그리고 졸업 후 자두는 친구에게서 동규가 자신을 좋아했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안녕?! 자두야!!" 그 5편입니다.

자두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끔 초등학교때를 생각하기도 하고 잊고 있었던 어린 첫사랑도 추억하게 되는...

훗!! 당시 날리던(하긴 초등학교때 안 날리던 사람이 있었을까?!) 시절의 추억을 그리워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청승이라고 부르기도 했지만....^^;;)

어떻습니까? 좋으면 된거지...

별거아닌 일도 초등학교때는 그다지도 신기했는데...지금은 그닥 신기한 것도 없고 즐거운 것도 없는 것이 역시 나이를 먹는 것인가....
(그래도 그X자님보다 젊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봅니다. ^O^)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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