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 나는 농구 소년 황금빛 코트 데뷔!!
창단후 첫 실전 시합에 나선 한빛 농구부!
테크닉 하나쯤은 확실하게 갖춘 베스트 파이브와 비밀 병기 조단의 에너지는 풀 충전.
그러나 게임 상대는 중학 농구의 베스트, 용뫼!
햇병아리 조단의 에어워크가 농구 스타 허공수의 플레이를 돌파할 것인가?!
< 작가의 말 >
NBA 시카고 불스가 오랫동안 무적의 팀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것은 슈퍼 스타 마이클 조던이 뛰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디에 스코트 피펜이라는 성실한 선수가 같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조던보다 덜 유명하고 연봉도 훨씬 적지만 그는 어시스트, 슛, 리바운드 등 모든 부분에서 팀의 활력소가 되어준 선수이다.
축구에서도 스트라이커의 화려한 득점 장면 뒤엔 살림꾼 동료의 헌신적인 어시스트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 지난 줄거리 >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구공을 끼고 사는 소년 조단(趙檀),
160m의 단신이지만 에어워크와 엄청난 점프력을 구사하는 농구천재이다.
어느날 3류 농구 감독 황두박의 눈에 띄어 한빛 중학교 농구 선수로 스카우트된다.
서울로 올라온 조단은 황감독과 함께 농구부 선수 선정 작업을 하여 드디어 베스트 파이브를 구성한다.
그러나 이 농구부 창단엔 이사장의 학교문 닫기 음모가 깔려 있었던 것.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조단일행은 중학 농구의 최강호 용뫼와 연습 게임을 갖고 보기 좋게 60:8로 진다. 이사장의계략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한빛의 데뷔전 첫상대로 또 다시 용뫼팀과 맞붙게 만든다.
하지만 심기일전한 바스켓볼 샛별 조단과 베스트 파이브는 복수혈전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