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2년 전 오오고치 지로가 현내의 폭주족을 통해해 결성한 지로 유성회는 사부로와의 마작에서 져 사부로 유성회가 되고 맙니다.
지로의 은퇴식이 벌어진다는 정보를 입수한 카시라노이 경찰서에서는 이 기회를 이용해 유성회를 전원 검거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카시라노이 경찰서의 교통지도과의 카와카미는 유성회의 전원을 죽여서라도 소탕하려고 합니다.
한편 같은 시각의 하시후네 두부에서는 유성회의 은퇴식이 벌어지는데...
사부로는 얼결에 유성회의 보스가 되어 버리자 혼란스러워 하고 불길한 예감에 몸을 떠는데...형인 지로는 사부로의 그런 불안은 전혀 모른 체 기뻐하기만 합니다.
지로의 은퇴를 반대하던 유성회의 일원들도 오오고치 가문 최강의 사나이라고 사부로를 소개한 지로의 말에 솔깃해 갑자기 분위기는 비원이 우주를 제패하자는 쪽으로 폭주하고 맙니다.
지로가 나서서 자신의 오토바이의 브레이크 호스를 잘라버리며 절대 멈추지 않고 달린다고 선언하자 유성회는 흥분에 휩싸여 모두 브레이크 호스를 자르고 맙니다.
여전히 유성회의 악취미적인 옷과 행동에 기절직전인 사부로.
카와이가 사부로를 위해 사이드카가 달린 오토바이를 끌고오자 사부로는 급기야 패닉상태에 빠지고 마는데...
사부로의 머릿 속은 한밤중에 이웃에 폐를 생각하지 않고 시끄러운 엔진음을 내며 달리는 오토바이로 가득하고....
카와이의 오토바이 사이드 카에 앉아있던 사부로는 카와카미가 경찰차로 추적하자 헬멧을 쓰지 않으면 범죄자가 된다는 생각에 헬멧을 쓰려 하지만 그만 실수로 헬멧을 카와카미의 얼굴에 날려버리고 맙니다.
사부로의 행동을 카와카미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한 유성회일원들은 사부로의 배짱에 감동하는데....
분노한 카와카미는 유성회를 필사적으로 추적하고 사부로는 뜻밖의 사태에 경악하고 맙니다.
"엘리트 건달" 4편입니다.
형 지로와 얼결에 마작을 하다가 유성회의 리더가 되어 버린 사부로.
법이 없어도 살 수 있는 사부로가 법만 없다면 특히 교통법만 없다면 천국이라고 생각하는 최강의 폭주족 유성회의 보스로 등극합니다.
어부지로와 우연의 연속으로 사부로는 유성회 최고의 보스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과연 사부로는 원래의 범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지?!
-sm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