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전번의 사건(앞 권을 참고하시라....)으로 영매사로서의 자질에 눈을 뜬 나나는 같은 점술가인 쿄스케에게 영매사로 계속 일을 하라는 시달림을 받게 됩니다.
나나의 재능을 아깝게 여기는 코스케와는 달리 나나는 귀신들이 무섭기만 한데...
쿄스케와 길을 걷고 있던 나나는 갑자기 달려든 차에 사고를 당해 쿄스케가 부상을 입게 됩니다.
이 사고로 경찰에 간 두 사람은 뺑소니차 조사에 협조합니다.
경찰서에서 자꾸 시체가 보인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여자를 본 나나와 쿄스케.
얼마후 집으로 돌아가던 나나는 또 다시 그 여자를 만나고 도와달라는 그녀의 말에 따라간 나나는 그녀의 말대로 진짜 시체를 보게 됩니다.
경악한 나나는 경찰을 부르지만 시체는 감쪽같이 사라진 후인데....
나나는 시체노이로제에 걸린 여자이름이 기미코이며 그녀의 남편 오카자키의 첫 부인 사토미도 가출을 해 버렸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수상한 느낌에 나나는 오카자키의 첫 부인과 같이 달아냈다는 남자를 찾아가지만 그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게다가 사토미의 사진을 보고 사토미가 자신이 본 시체와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나는 쿄스케와 함께 오카자키의 집 바닥을 파기로 합니다.
그러나 시체는 찾을 수 없고 경찰에 끌려간 두 사람.
그러나 다시 나타난 사토미의 유령에 놀란 오카자키가 자신의 부인인 가미코에게 칼을 휘두르는 일이 일어나자 모든 사건이 밝혀지게 됩니다.
"영매사 살인 사건" 두 번째입니다.
죽은 영혼이 자신의 억울함이나 한을 풀기 위해 계속 산 사람들 앞에 나타난다는 이야기는 괴담에서는 흔한 이야기입니다.
죽어서까지 원통한 일이라니....
그 강도와 억울함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영매사의 능력을 가진 괴기 일러스트레이터인 나나와 그녀를 찾아오는 유령들이 펼치는 괴담!
억울하신가요?! 나나에게 상담을 하십시오.
화끈하게 풀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