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디스코텍에서 웨이타를 한다는 마츠모토 켄지는 자꾸만 자신의 앞에 나타나는 쿄쿄라는 여자 유령으로 인해 공포에 빠지게 됩니다.
나나를 찾아와 살풀이를 해달라는 켄지.
나나는 쿄쿄라는 여자에 대해 알아보려 하지만 켄지는 뭔가를 숨기는 듯 확실한 말을 하지 않는데.....
요지라는 유명 디자이너 밑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쿄쿄를 찾아보기로 한 나나.
쿄쿄가 일하던 디자이너 사무실을 찾아간 나나는 쿄쿄가 일주일간이나 결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가 켄지와 사귀었으며 그의 아이까지 임신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을 들은 켄지는 경악하고 그대 경찰이 찾아와 쿄쿄의 실종사건을 조사한다며 켄지를 데려 갑니다.
나나는 쿄쿄의 유령이 원망이 아니라 애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속 조사를 하기로 하는데...
켄지는 쿄쿄의 집을 찾아갔다가 아기 울음 소리를 듣게 되고...
나나는 켄지를 찾아와 쿄쿄의 행방을 계속 찾기로 했음을 알립니다.
켄지는 자신도 협조하겠다고 말하는데.....
켄지는 요지의 사무실에서 쿄쿄의 디자인을 보고는 밤에 사무실을 침입해 요지가 쿄쿄의 디자인을 훔쳤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요지는 켄지를 때려 지하실에 가두고....켄지는 그곳에서 갇혀 있던 쿄쿄를 보게 되는데...
아기를 유산한 쿄쿄는 정신을 잃고...
나나는 요시가 범인임을 알아내고 켄지와 쿄쿄를 구해 냅니다.
켄지는 자신의 아기를 유산시키고 쿄쿄를 죽이려 한 요지에게 분노하는데....
"영매사 살인사건" 3편입니다.
모리 하자마가 그리는 미스테리 호러입니다.
전과 같이 으스스한 사건 5편을 수록하고 있는 "영매사 살인사건"
도움을 요청하는 생령의 혼백, 애인에게 살해당한 죽은 남편을 찾아 다니는 아내, 헛된 욕망에 사로잡혀 사는 여자의 종말, 그리고 생명을 가진 인형들이 사는 집이 있습니다.
온 몸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