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할머니가 유명한 영능력자였던 나나 뛰어난 영능력을 가진 영매사.
어느 날 이노쿠비 섬의 명문가인 오오쿠스가에서 퇴마일을 의뢰합니다.
나나의 할머니가 일한적이 있다는 오오쿠스가의 일을 받아들인 나나는 코스케에게 같이 섬으로 가자고 제의하지만 코스케는 거절하는데...
외딴 섬의 가장 큰 저택인 오오쿠스가로 간 나나는 그곳에서 사쿠야라는 이상한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의 할머니가 예전에 사쿠야의 할아버지에게 씌인 여우혼을 퇴치해 준적이 있다며 그때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사쿠야를 치료할 것을 부탁하는 오오쿠스의 하루노.
한편 가문의 후계자인 사쿠야 병을 상당히 기뻐하는 동생 아츠코에게 기분나쁜 느낌을 받은 나나.
그날 밤 아츠코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딸의 죽음에 이상하리만큼 냉정하게 대처하는 사쿠야의 어머니.
그리고 나나는 사쿠야와 약혼한 사이라는 켄지를 만나게 됩니다.
나나는 켄지에게서 사쿠야와 비밀 약혼을 한 것을 알고 사쿠야의 할머니 하루노가 둘을 갈라놓으려 했으며 아츠코가 첩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연속해서 하루노와 켄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는데....
사쿠야는 우물 속에서 진자 사쿠야의 시체를 발견하고 사쿠야에게 쌍둥이 형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쎄쌍둥이로 태어난 자매들은 사쿠야를 남기고 모두 양녀로 보내지고...
이에 앙심을 품은 막내딸이 살인을 저지른 것인데...
"영매사 살인사건" 5편입니다.
연속살인에 휘말린 나나.
집안의 저주를 막겠다는 이유로 오히려 저주를 키워버린 오오쿠스가의 비극이 펼쳐집니다.
나나와 나나에게 심상치 않은 관심을 보이는 코스케의 활약으로 밝혀지는 한 집안의 비극.
"영매사 살인사건"은 미스테리와 공포를 모두 만족시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