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나나를 찾아와 1년 전에 죽은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고 말한 한 여자.
나나는 그녀의 뒤에 한 남자가 있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그 사실을 알려줍니다.
남자의 영이 그녀의 남편이며 수호령이라고 생각한 나나에게 화를 내며 자신은 남편이 없다고 말한 그녀.
얼마후 자신에게 화를 낸 그녀가 유명한 영매사 오노다 세이코이며 뺑소니 사고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후 나나는 밤마다 자신을 찾아와 도와달라고 하는 오노다의 영에 시달리게 되는데...
나나는 코스케와 함께 오노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고 그녀의 사고가 고의적인 것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오노다가 죽기 전에 부잣집 외동딸인 나오코의 행방불명사건을 맡았다는 것을 알고 그 집을 찾아간 나나와 코스케.
그러나 나오코의 집을 찾아간 나나와 코스케를 사기꾼으로 몰려 쫓겨나고 맙니다.
나나는 얼마 후 나오코의 할아버지라는 쇼이치로에게 전화를 받고 자신의 손녀인 나오코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게 됩니다.
쇼이치로를 찾아간 나나는 쇼이치로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말을 듣고...
나나는 꿈에서 오노다에게 이끌려 타마강에 끌려가는 체험을 하고 코스케와 함께 타마강에 있는 나오코의 아버지 실험실에 숨어들게 됩니다.
그곳에서 아버지에게 클론 실험체로 이용당하고 있는 나오코를 발견하게 되는데...
나오코는 양녀로 그녀의 아버지는 클론 실험을 하기 위해 인체 실험에 그녀를 이용한 것.
그러나 나오코의 아버지가 나타나 그들을 막아섭니다.
나오코는 쇼이치로의 둘째아들인 신이치의 혈육이며 나오코의 아버지로 되어 있는 장남은 사실 전처가 데리고 들어온 자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 나나.
나나는 나오코의 양아버지가 오노다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코스케는 비상벨을 눌러 경찰을 부릅니다.
사건이 해결되고 오노다가 나오코의 친어머니라는 것을 알게 된 나나와 코스케.
나나는 나오코 뒤에 서 있는 오노다와 신이치를 보게 됩니다.
"영매사 살인사건" 6편입니다.
5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는 "영매사 살인사건"
갈수록 영매사로서 능력을 발휘하는 나나.
나나와 점점 친밀해지고 있는 코스케.
죽은 자들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전통을 가진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서는 제사라는 것을 통해 생활 속에서 계속 영혼들과의 접촉을 가집니다.
때문에 인과응보라는 말도 생기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살아 생전에 지은 죄는 죽어서라도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가치관.
"영매사 살인사건"에서는 인과응보를 치르는 생과 사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