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아버지가 주지스님인 '호야'는(근데, 다른 스님은 하나도 없는 것 같던데....-_-;) 이 절의 자랑인 '요괴를 퇴치한 창'에 대한 얘기를 날마다 들어왔지만 그 창을 직접 본적은 한번도 없다.
당연히 '호야'는 그런것은 없다고, 아버지가 허풍을 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창고안의 오래된 서적들을 햇볕에 말려놓으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투덜거리며 창고를 정리하던 '호야'는 바닥의 문고리에 발이 걸려 넘어진다.
신기하게 생각하고 문을 열어보다 호야는 바닥에 떨어지고, 거기에서 뜻밖에도 어깨에 창이 꽂힌 요괴를 발견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요괴를 보면 어떤 동물을 소재로 했는지 무척 궁금해진다. 고양이일 것 같다가도 귀를 보면(너무 길어서) 혹시 토끼가 천 년쯤 살아서 저런 모습이 된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하하!...^^;)
필자가 퇴마나 호러물 종류를 무쟈니 좋아하는 관계로 단숨에 읽어버렸다.
어쨌든 퇴마액션을 좋아하는 독자분이시라면 한 번쯤은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