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키리오에게 요괴의 창을 빼앗기고 초승달 결계에 갇히고만 호야,
호야는 히노와에게 구출되고...
니기라를 찾아가 창을 되찾을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하는 호야.
니기라는 호야와 히노와에게 키리오의 본거지라는 속삭이는 사람들의 집을 가르쳐주고...
한편 나가레와 토라는 키리오와 쿠인의 기운을 느끼고 속삭이는 사람들의 집으로 향하는데....
속삭이는 사람들의 집에 있는 요괴들과 싸우며 점점 깊숙히 들어가는 토라와 나가레.
뒤늦게 도착한 호야와 히노와,
토라와 나가레는 말라버린 이나사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
히노와와 호야는 가정부소녀 요괴에게 당하고.... 히노와의 몸에 들어간 가저우 요괴는 히노와를 죽이려 합니다.
위기의 순간 호야는 가정부 소녀의 약점을 파악해 히노와를 구해내는데....
헤매던 히노와와 호야는 이나사의 일기를 발견하게 되고 그 일기에서 토와코라는 여자가 이나사를 움직여 낫을 만들게 하고 요괴의 창을 없애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히노와는 토와코라는 여자의 계획을 알고 있는 키리오에게 의아함을 느끼는데...
토라와 나가레와 합류한 호야와 히노와.
이나사의 기록으로 이나사가 그토록 만들고 싶어한 마테리아란 법력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사람형상을 한 인공생물이며 그것이 바로 키리오라는 것을 알게 된 호야.
게다가 키리오를 만든 것이 토와코라는 것을 알게 된 호야.
요괴의 창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호야와 토라 앞을 가로막는 쿠인!
"요괴소년 호야" 17편입니다.
요괴에 의지하며 언제나 질질 짜던 호야.
이번에는 아무도 도와주지 못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토와코라는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만들어진 키리오와 싸워 요괴의 창을 구해야만 하는 호야입니다.
요괴의 창고 토라도 주인을 잘못 만나 고생만을 하더니 이제는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군요.
17권에 이르러서야 서서히 자신의 막중한 사명감에 눈을 뜬 한심한 호야.
앞으로는 달라질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