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말
호야와 토라의 친구들에게.
여러분, 잘 지냈어요?
오늘은, 호야와 토라, 그리고 시구레와 스마코와 표의 또 다른 이야길 보여드릴까 해요.
-이런 일도 있었다구요.
사람은 종종 슬픈 나머지 돌이 되고 돌은 종종 밤새 슬피 울다가 흙이 된다.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
흙으로 돌아가면 이 세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흙에서조차 이 세상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이 요괴다.
아베 마사미치의 <일본의 요괴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