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아카이브 상세

[ 도서(만화책) ]
원피스 ONEPIECE 32

원피스 ONEPIECE 32

자료유형
단행본
그림작가
Oda Eiichiro
그림작가(원어)
尾田 ?一?
글작가
Oda Eiichiro
글작가(원어)
尾田 ?一?
서명/대표작가
원피스 ONEPIECE 32 / 오다 에이치로
출판사
대원씨아이
발행일자
2004-06-04
형태분류
일반만화
가격
5000

작품 줄거리

사람들의 염원을 자신의 주먹에 담아 루피는 에넬과 격돌한다!! 과연 모든 이들이 기다리던 황금의 종소리를 울릴 수 있을 것인가?!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은 하늘섬편, 마침내 감동의 대단원!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둘러싼 해양액션 로맨스!!


-줄거리-
때는 해적시대. 지금은 전설이 된 해적왕 골드 로저가 남긴 원피스를 둘러싸고 수많은 해적들이 깃발을 올려 싸우고 있었다. 그기고 그런 해적을 동경하던 루피는 해적왕을 목표로 항해를 떠난다!!

위대한 항로 돌입에 성공한 루피일행은 하늘에 떠있는 섬, 신의 나라 스카이피아에 도착하지만, 불법입국죄로 범죄자가 되어 신의 심판을 받게 된다. 이 섬에 대해 조사한 결과, 스카이피아가 지상에 있었던 자아섬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황금향이 있다고 확신, 보물찾기를 시작한다.

하지만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갓 에넬 일행과 고향을 되찾으려는 원주민, 샨디아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어 3파전의 서바이벌 상태로 돌입한다!! 갓에넬의 절대적인 능력 앞에서 차례로 쓰러져 가는 전사들… 그리고 마침내 에넬의 진짜 목적이 밝혀지게 된다.

그것은 하늘에 사는 모든 인간들을 없애버리고 자신은 하늘을 나는 방주, 맥심을 타고 페어리 바스로 가려는 것이었다!! 이 계획을 저지하고 황금의 종을 울리기 위해 에넬과 맞서는 루피.

싸움은 처음엔 루피의 승세로 이어졌지만 갓에넬의 책략으로 루피는 팔에 금덩이를 단 채, 방주에서 떨어지고 만다. 천적 루피가 사라지자 에넬은 마침내 연회의 최종 단계로 들어가려 하는데….

황금향에 잠들어 있는 황금의 종. 과연 400년 전의 대전사 카르가라와 거짓말쟁이 노랜드의 자손들의 마음이 담긴 종을 울려 하늘섬의 싸움에 종지부를 지울 수 있을 것인가?! 루피 VS 에넬, 드디어 최종 결전으로!!

-작가의 말-
이 세상은 뜻대로 돌아간다고 한다.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뜻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뜻대로 된 거기 때문에
결국 그것은 뜻대로 된 것이라고 한다고 한다.

수상 내역

작품 정보

관련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