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호는 혜림과 약혼을 하게 되고, 춘자는 시간이 갈수록 힘이 점점 빠지게 된다.
이런 모습을 본 장군은 마녀에게 자기 목숨을 바쳐 춘자를 구하려 하는데…
작가의 말
내가 어릴 때 읽고 울었던 기억으로 「인어공주」,「미운 오리새끼」,「프란다스의 개」등이 있다.
특히 인어공주에서 왕자가물방울이 되어 죽어 가는 인어공주를 보고서야 뭔가 쬐금 눈치 채고 후회하는 듯한 마지막 장면은 그때의 왕자와 인터뷰를 하고 싶을 정도로 심경이 궁금하다.
왜 결혼은 자신을 구해준 은인과 해야할까요?
인어공주를 그냥 여동생 취급하며 거리를 둔 이유는 뭐죠?
혹시 신분이나 언어장애 때문인가요?
아님, 이웃나라 공주와 결혼해야만 하는 국가적인 외교 때문에?
그래서∼나도 개인적인 느낌의 인어공주를 그려보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