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500억원을 상속받은 타로네 집은 갑자기 부자가 되어버립니다.
그것도 엄청난 부자!!
그러나 타로는 좀처럼 부유한 생활에 익숙해지지 않고....
가난뱅이 근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여전히 원예 (채소가게에서 얻은 채소 뿌리를 키워 먹는다. --;;)와 동전 줍기, 그리고 집에서는 예쁜 옷을 아끼기 위해 다 덜어져 기운 헌 옷을 입는 등.....
게다가 동생들과 함께 참새 잡아먹기 연못 속의 잉어 구워 먹기등....
여전히 엽기적인 가난 근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결국 타로를 걱정해 예전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타로의 부모님.
그러나 자신 때문에 동생들과 부모님을 고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타로는 거지근성을 고치기로 하는데....
승규의 특훈을 받아 가난의 신에게 버림받기 위해 몸부림치는 타로.
그러나 그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어느 날 타로는 졸딱 망한 시우형제를 집으로 오게 하고 이 시우형제가 잡아먹은 금융가문의 수호신인 거북이의 위자료를 갚아주고 다시 가난뱅이가 되는데.....
습관이란 무서운 것!!
갑자기 부자가 된 타로네지만 역시 오랫동안의 생활습관을 고치기는 힘드는 듯합니다.
오로지 먹고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살아온 타로에게 있어서는 갑자기 많은 돈이 부담스러웠을 듯.
그리고....
사실 부자인 타로란 상상할 수도 없기에.
결국 작가의 농간으로 다시 극빈자의 생활로 돌아온 타로!
돈 없이도 때깔나게 잘사는 방법!!
바로 "타로이야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