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금은 정간된 순정 호러잡지 '아디(ODDY)'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순정으로서는 독특하게 상당한 환타지적 성격을 가진 작품이다.
설정이나 동작 등을 보면 상당히 일본적 성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성독자보다 남성독자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보인다.
참고로, '아디(ODDY)'는 도서출판 뫼에서 발행되었고 잡지 이름처럼 odd(기묘하다는 의미)하게도 총 4호 라는 짧은 발행호수만에 정간이 되었는데, 여기에 연재된 작품 중에서는 odd(단독, 홀수의 의미)하게 또한 단행본으로 나온 것이 본 작품 '토템'이다.
이미 '아디(ODDY)'에서 연재한 분량은 2권에서 넘었고, 도서출판 뫼가 아닌 (주)서울미디어랜드에서 출간된 것으로 보아,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질 듯. 관심을 갖고 지켜봐도 좋을 것 같다.
< 작품 소개 >
♣ VOL. 1
이름의 명예를 피로써 지키겠습니다!!
창왕의 서열 4위인 창랑후(蒼浪侯)와 그에게서 이름을 얻은 홍월족(洪月族)의 홍예,
이 둘의 인연은 홍예의 성년식을 치루는 날 초도(初圖)로 인해 어긋나고...,
창랑후의 절대신력(絶代神力)으로 홍예는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