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지금은 정간된 순정 호러잡지 '아디(ODDY)'에 연재되었던 작품으로, 순정으로서는 독특하게 상당한 환타지적 성격을 가진 작품이다.
설정이나 동작 등을 보면 상당히 일본적 성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성독자보다 남성독자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보인다.
참고로, '아디(ODDY)'는 도서출판 뫼에서 발행되었고 잡지 이름처럼 odd(기묘하다는 의미)하게도 총 4호 라는 짧은 발행호수만에 정간이 되었는데, 여기에 연재된 작품 중에서는 odd(단독, 홀수의 의미)하게 또한 단행본으로 나온 것이 본 작품 '토템'이다.
지금 이순간...
널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
고통이 몸을 제압하고...
그 고통으로 영혼이 파괴하면...
다시 새로운 몸으로 피어나게 될 것이다!!
< 작가의 말 >
어느 날... 神이 내렸다.
神왈 : 내 너의 근골을 살펴보니...
천하에 드문 훌륭한 것이로다... 하여...
내 너에게 '오대 만화공'을 전수하겠으니
이를 익혀 도탄에 빠진 만화계를 구하거라~
첫째... 장법인 '뒷처리 만화공'
둘째... 지법인 '배경 만화공'
셋째... 보법인 '콘티 만화공'
넷째... 권법인 '펜터치 만화공'
다섯째... 검법인 '데셍 만화공'
이에 감격하고 얼떨결에 절을 하긴 했는데...
과연... 만화계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