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대륙 공존계…
그곳엔 '오더'라고 하는 거대한 왕국이 있었다.
대륙 북부에 위치한 이 왕궁은 천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서 꽃피워 온
최고의 문화를 간직한 곳이었다.
그러나…
박성우 기술의 발달로 요새는 잊혀진 추억의 거리들도 데이터화되어 다시 다가오는 추세입니다.
즐거운 추억의 거리를 기억 속에서만 남기는 것도 의미는 있겠지만, 역시 소유하고 싶어하는 기본적인 욕심을 뿌리치기도 힘들더군요.
오래밝음 연말을 맞아 여러 가지로 자잘한 일의 압박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덕분에 몸은 늘 피곤하고 해야 할 본래 일의 스케줄은 쳐지고…
작가로서의 자각이 아직 부족한 건가…
하지만 본업보다는 취미 쪽을 더 즐기게 되는 건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는지… 라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