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강호 무림에 패도의 혈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도에는 패도, 광도, 절도, 한도, 쾌도, 만도, 비도,가 있다.
도는 일류도객과 9류도용을 제외하고도 최하류의 도가 있으니 과연 어떤도가 최하류의 도인가?
자신이 버렸던 도를 되찾기 위해 과벽사막으로 발걸음을 옮긴 태세는 횡성도객 도동 횡미와의 결전을 회상하는데...
황족의 후예인데다 뛰어난 자질을 지닌 태세였지만 이족의 불모로 보내진 뒤 일개 노복이 되었다.
그러다 성녀 고응족주에게 천부적 자질을 인정받아 혈도 3식을 전수받고...
이족 용사중 공적이 가장 뛰어난 인물로 인정 받았으며, 그의 지위는 날로 상승해갔다.
그 공적을 인정하여 외족족수가 태세에게 상을 내리려하자 천하의 모든 것을 처단 할 수 있다는 사악하고 무서운 이족의 경세보도인 주천의 소문을 익히 들어왔던 태세는...
역초가 쓰게된 흉인에 대하여
백여년전 천하에는 두 대장장이가 있었다.
하나는 적홍으로 명검을 주조하는 자였고 또하나는 귀수로 야도의 맹수였다!!
강호인들이 적홍을 제1대장장이로 손꼽자 이를 인정할 수 없는 귀수는, 적홍보다 더뛰어난 병기를 주조하기 위해 수백명의 영혼의 원기를 도에 불어넣어 도를 완성했으나, 도가 세상에 나온날 주위에는 만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듯 했고 짙은 원귀가 감돌았어!
백년동안 여러번 주인이 바뀌었으나 도를 손에 넣은 자는 모두 패가 망신했다.
그래서 세인들은 이것을 불길한 병기라 여겨 흉인이라고 명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