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사람들은 우연한 계기로 만나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기도 한다.
…그들은…
친구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그리고…
만약에 소중한 그들이
지치고 피곤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면
어떤 장황한 위로의 말도
필요 없을 것이다.
오로지…
'돌아와서 기뻐' 이 한마디로도
그들의 가슴은 따뜻해질 테니…
이 글은 나와 Hotel Africa의 사람들이 띄우는 초대장입니다.
언제였던가…이 책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내 스스로가 상기된 기분으로 중력을 무시하며 붕붕 더 다녔던 때가… 상세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때의 기분만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그때에 나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또는 술을 마시다가도 Hotel Africa의 이야기들을 생각하며… 꿈을 꾸었다…
그렇다. 나는 꿈을 꾸고 있었다. 이 이야기들은 현실과도 같은 꿈속에서 H.Afriac의 주인공들과 함께 웃고, 울고… 그리고 함께 느끼며 읊조리듯 쏟아내었던 그들의 꿈이기도 하며 나의 꿈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꿈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하려 한다….
느낄 수만 있다면… 독자여러분들의 꿈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