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챔프 04/05합본호

-다음호 에서는...-
◆슈팅
온 국민이 함깨 뛰는 2002년 월드컵.
1패의 부담을 안고 맞은 2차전 상태 코스타리카.
1:0으로 앞선 후반전 경기에서 승리를 확인 할 수 있는 추가 골이 터질 것인가?!

◆웨스턴 샷건
다시 길 한복판에서 만난 스팅과 골드로마니.
아무 생각 없는 스팅의 한 마디에 발렌타인의 마음이 흔들린다?!

◆P.K
우석을 들쳐업고 병원으로 향하는 용기!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을 깨닫고 진한 우정을 나눌 친구를 만난다!

◆프리스트
아크모데를 향해 다가가는 분노의 사제 이반.
그의 앞에 나타나는 방해물은 아무 소용이 없다.

◆짱
인천을 찾은 탱크.
그의 유일한 친구이자 말벗, 그리고 영혼의 교감자인 곰돌이를 위해 탱크가 못할 것은 없다?!

◆PEN펜
부장 동운의 집에 간 진이!
마음은 급한데 기초부터 배워야 할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박카스
첫 번째 의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 남자...!
하지만 이로 인해 조직들의 싸움에 얽히게 되었다?!
이거 어떻게 빠져나와야 하지...?!

◆봉신연의
여와의 공격에 고전하는 태공망이지만...그에게 든든한 후원 세력이 있다!
여와여...아는가?! 이것이 지구의 힘이다!

◆쉬콜러
자-아제 시작이다. 청산의 전사들이여!!
첫 경기를 임하는 청산여고 선수들...
각오는(?) 대단하다!!

◆삼국장군전
순욱의 지휘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연합군.
하지만 제갈과 방통의 작전에는 별다른 수가 없다?!

◆원피스
하루루크를 위해 만병통치약이라는 버섯을 따러 간 쵸파!
그러나 하루루크에겐 이미 죽음의 그림자가...

◆불타는 오리？부
연약한 여자들(?)로만 구성되어있는 가녀린 태권도부를 나 신풍자가 지킨다!
이것이 무도인의 정신!

◆체인지 가이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강투지!!
탁현의 음모에 말려든 투지!
자신만이 아닌 주위의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 학원배틀전에 참가하기로 마음을 먹고 훈련을 거듭하는데...

◆미소라
적당한 상대를 찾지 못해 고민 중인 유도부의 골칫덩이.
렌탈클럽 고문 보좌 코타가 그의 사정권에 들어왔다.

◆나루토
거만한 닌자 록 리를 그냥 놔둘 순 없다!
냉정한 사스케를 제치고 나루토가 나서지만...
또 다시 실수를 보이며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데...

◆강호패도기
산너머 산! 더욱더 난해해진 관문!
아무리 유신이라지만 이번에는 좀 어려울 듯!

◆플러시
초신성을 향해 달려드는 사복의 괴한!
영문도 모르는 채 이대로 공격만 당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