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주요연재작>
☞ 고호라 불린 인형(글.그림 노영근)
제1회 서울문화사 신인만화 대상 동상 수상작
세상은 하얀 색....
더 이상 어두운 밤이 찾아와도 난 두렵지 않아!!
-작가 프로필
1976년생.
명지전문대 사회교육과 졸.
아마추어 만화동아리 <길라잡이>에서 활동중.
-수상소감
나 스스로 달라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불투명한 종이위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가장 생명력있는 투명한 그림을 담아내고 싶다.
☞ Boy Meet Girl(글.그림 심혜진)
두눈이 따갑도록 푸른 하늘 만큰 치열하고 아름다운 내 열일곱을 살고 싶다.!!
열일곱 애송이의 개똥철학!
심혜진 마니아여! 열광하라!
그리고 행복함에 온 몸을 떨어라!
나는 울보였다.
또래에 비해 유난히 작은 키, 더듬거리는 말투, 거기에 엄마까지 없었기 때문에 난 늘 지저분한 모습이었다. 그러니까 짖궂은 동네 아이들 사이의 놀림감으로는 그야말로 적격이었던 셈이다.
그런 나를 친구로 대해주고 놀아준 건 어느날엔가 우리 옆집으로 이사온 '재희'라는 아이였다.
재희네 엄마는 자주 내 얼굴이며 손을 씻어줬다.
아이들이 나를 놀리면 재희가 그애들을 혼내 줬다.
재희는 내가 아는 가장 강한 가람이었고 내 최초의 친구였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희네는 처음 이사왔을 때처럼 훌쩍 떠나가 버렸다. 나는 처음으로 놀림당한 괴로움이나 아픔이 아닌 '슬픔으로 울었다. 그때쯤 나는 혼자서 깨끗이 씻을 줄도 알고 말 더듬는 버릇도 고치게 되었다.
나는 더 이상 따돌림당하는 울보가 아니었다. 아무도 나를 놀리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지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내 마음 속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재희' 그애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나를 기억하고 있을까, 어떤 얼굴로 어떻게 자랐을까.
혹시나 재희도 이 복잡한 서울의 어딘가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다시 그애를 만나고 싶다. 만나서, 나 김동하의 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 COOL HOT(글.그림 유시진)
하트비트 사운트 29
-지난 줄거리-
단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대학교 1학년때부터 자신을 ?아다닌 이오의 奇行을 루다에게 얘기해보는 루리 하지만 루다를 납득시키진 못한다. 한편 자신과 맞지도 않는 과학 글짓기 숙제 때문에 심난해하며 끄적였던 금성의 낙서를 무건이가 보게되는데…
"옛날엔 우람이라고 부르면 무지 싫어했는데- 계속 불렀더니 내성이 생겼는지 그냥 지 이름인줄 알더라구."
"어쩌다 한번 불러야 약발이 듣는 거였는데― 찌푸리는 게 너무 재미 있어서 그만 절제를 못했거든."
"덕분에 내 입엔 붙어 버렸다구― 이젠 그렇게 불러 봐야 아무 재미 없는데 말이지."
☞ BLUE (글, 그림 : 이은혜)
색의 공감지대에서 만나는 로맨틱 라이프 게임!
외로워서 사랑을 찾고 슬퍼서 사랑을 부른다!
숙명처럼 심연의 외로움을 간직한 푸른 젊은이들!!
크레파스로 무지개색을 채우던 도화지...
아이 적에는 그 서툰 색만으로도 널 기쁘게 할수 있었는데....
< 지난 줄거리 >
승표는 현빈을 만나 둘 사이에 흐르는 감정들을 확인한다. 준모는 아미의 집단장을 위해 은경이를 부르고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입영을 알린다.
그리고 한편 해준은 피트가 연우에게 데이트 신정을 하자 묘한 질투심이 이는 자신을 발견하고 연우가 피트와 어울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데...
☞ 오디션 (글, 그림 : 천계영)
MUSIC ATTACKS!!
FUN ATTACKS!!
우린 백조의 영혼을 훔쳐야 돼!
엘니뇨도 비켜가는 재활용 밴드의 속시원한 청춘!!
남들이 보기연 천하에 꼴통들! 하지만 뭔가 확실히 아는 사람들은 이 기막힌 멤버진들을 보고 두말없이 천재하고 부른다. 만약 당신도 이4명과 만나는 순간 FEEL이 팍 땡겨졌다면…
이제 더 이상 자신을 감추지 말고 "난 천재야!!"라고 자신있게 외쳐라!!
< 지난 줄거리 >
퍼머넌트 웨이브란 천재 그룹의 Swan Song으로 음악 공부를 사작한 재활용 밴드 멤버들. 퍼머넌트 웨이브의 음악성에 전율하는 미끼, 달봉, 래용을 보며 국철은 퍼머넌트 웨이브의 멤버 모두 Swan Song앨범을 마지막으로 자살했다는 이야기와 그무엇보다도 재활용밴드도 그들처럼 '이젠 죽어도 좋을 내 삶의 마지막 음악'을 만들 영혼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컴백홈>이나<언플러그드보이>라는 만화가 단행본으로 출판될 때에 비해 이번<오디션>의 단행본 출간은 신기할 정도로 아주 신나고 설레인다! 내가 스스로 많이 기대해왔던 작품이기 때문인 것 같다. 정말...많이 많이 아주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다는 것을 알지만.....내가 할 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다하고 싶다"
--<오디션> 작가의 말 中.....
지난 97년 순정 만화계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을 꼽으라면 단연<언플러그드 보이>가 수위에
오를 것이다. 사실<언플러그드 보이>는
-재활용밴드와의 인터뷰-
재활용밴드가 1집 앨법 RECYCLE을 발표하고 공식적으로는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천재 밴드라는 입소문으로 데뷔 앨벌 발표까지의 길
고 긴 이야기를 멤버들과 디렉터에게 직접 들어보았
다.
☞ 레드문 (글, 그림 : 황미나)
< 지난 줄거리 >
중부 제 7총독 관저의 식량과 물자를 가져다가 제제의 마을에 준 아즐라. 그러나 제 7총독 사령관은 보복 차원에서 제제의 마을을 모두 초토화 시킨다. 자신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죽자 아즐라는 분노로 엄청난 감정 파장을 일으키고 사다드는 그 파장이 필라르의 파장인 줄 알고 아즐라에게로 공간 이동하는데....한편, 아즐라의 정신 능력을 느낀 아길라스는 직접 아즐라를 찾아나서는데...
"지화는 죽기전에 너에게 해결의 키워드를 남겼어.
그것은....
< 사 랑 >이야...."
"하지만 지화야.. 네가 말한 사랑은 좀 더 큰 것이겠지...? <이해>를 넘어서서 정말 <사랑> 할 수 있어야겠지...? 지화야 나는 어디까지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응...? 지화야...."
☞ TOON 109(글 : 신정원 , 그림 : 박무직)
새로운 만화세상을 열기 위하여....
이번엔 북산고를 주목하라!!
< 지난 줄거리 >
만화 동호회 패스에 들어간 신혜는 첫날부터 코스프레라는 신기한 경험을 한다. 신혜는 혜성이의 마법 참참을 사기위해 힘을 합해 공모전에 도전하기도 하고, 폐쇄적인 학교의 룰을 무참히 깨부수는 한나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지구를 지키는 핑퐁맨의 모험에 휩쓸리기도 하는데...
만화 동호회 패스 멤버들과 신기한 경험에 말려드는 신혜. 이번엔 밥을 굶고 있는 혜성이를 위해 도시락 배달을 나섰다. 하지만 장난끼가 발동한 신혜는 캔디가 만든 퍼펙트한 도시락을 도중에 다먹어치워버린다. 북산고 농구 코트에서 만난 혜성이는 신혜 앞에서 멋진 덩크 슛을 선보이는데…
"누군가가 감추기라도 한 듯.
난 저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어..."
☞ 파라오의 연인 (글, 그림 : 신일숙)
초대형 미스터리 환타지 제 19회
P프로젝트! 그 첫번째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는
< 지난 줄거리 >
아몬의 자상함에 페닉시오는 점차 긴장됐던 마음을 풀어가지만 그것도 잠시, 아몬은 페닉시오에게 피닉스 재단의 미래와 꿈으로서의 희생을 강요한다. 아몬과는 따뜻한 부자(父子)의 정을 나눌 수 없음을 느낀 페닉시오는 아몬에게 유니스를 자신의 곁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는데......
☞ MARS (글, 그림 : Fuyumi soryo)
우리의 사랑은 달콤한 현기증~♡
난 지금까지 두려운게 너무 많았다.
하지만 이젠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레이를 만날 수만 있다면-
< 지난 줄거리 >
건방지다는 이유로 3학년 남자애들에게 린치를 당할 뻔한 레이. 하지만 오히려 레이의 기세에 3학년들이 호되게 당한 사건이 발생한다. 키라는 그런 레이를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쿠라사와를 찾아가 그림을 돌려줄 것을 애원하는데....
☞ 비밀은 없어 (글, 그림 : 권현수)
양지요는 어떤 사람?... 바로 탐정계의 신데렐라징~!!
양지요, 강빈, 최도일! 탐정삼총사 이제 물러갑니다~!!
Happy Highschool Story 마지막회
< 지난 줄거리 >
강빈에게 일어나는 우연한 사고들을 해결하기 위해 뭉친 강빈, 양지요, 최도일! 빈은 사건이 해결된 후 양부모에게서 독립하여 오피스텔에서 생활하게 된다.
한편 같은 학교의 승미와 해지는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을 받은 후 한명은 넋이 나간 듯 행동하고, 한명은 무단결석을 한다.
이 일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삼총사는 나서고...
☞ WOW!! (글, 그림 : 이유정)
쟈니, 정정당당히 승부해!!
날 핑계 삼지 말라구!!
귀족인 내게 도둑질을 하란 거냐?
그것도 신성한 병원에서---?!!
< 지난 줄거리 >
평화롭던 WOW인들에게 한 차례 풍파가 들이닥쳤다! 문제의 주인공은 의사가 되기 위해 영국에서 건너온 쟈니. 일찍 여읜 어머니를 못잊는 쟈니가 마마보이처럼 행동하고 마미에게 집착하는 것을 못 마땅하게 여긴 아버지는 쟈니를 영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직접 오두막을 찾아 오는데... 영국으로 강제 소환을 막기 위해 레이와 쟈니는 둘이 결혼한 사이라고 아버지를 속인다. 스노우는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이라고?!
"그래서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마미도 의학공부도 반대하셨어. 하지만 난 아무것도 버릴 수 없었어. 마미는 엄마가 내게 주신 마지막 선물이기도 한 거야.
단순한 곰인형이 아니라 엄마 대신의...
엄마의 온기를 마지막으로 내게 전해준,
소중한..."
일곱명의 다국적 소년들과 한 마리(?) 흡혈귀가 한지붕 아래 뭉쳤다.
영국으로 강제소환을 막기 위해 쟈니와 레이는 애인처럼 쟈니의 아버지 앞에서 연극을 하지만 쟈니의 서툰 거짓말 때문에 다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하지만 쟈니의 아버지는 이미 가족과 같은 친구들이 생긴 쟈니를 보고 아들을 믿게 되는데...
☞ 꽃보다 男子 (글, 그림 : YUKO KAMIO)
오렌지 보이들의 사랑과 우정
< 지난 줄거리 >
혼자 살게 된 츠쿠시를 찾아온 것은 루이 일행만이 아니었다. 츠카사와 시게루의 파혼이 추쿠시 때문이라고 생각한 츠카사의 어머니가 그녀를 비난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다.
츠카싸 어머니의 심한 비난에 화가 난 츠쿠시는 한치도 양보하지 않고 맞서는데.....
하지만 돈도 떨어지고, 집나저 무너져 버린 추쿠시!
과연 무슨수로 그녀에게 대항할 수 있을까?!
☞ THE STUDIO ( 최지은 글, 박희정 그림 )
전격 새연재!!!!
오리지널 촌닭들의 난장판 부르스·1
「한 손은 비프의 손을,
다른 한 손은 테네시의 손을 불끈 움켜쥐고
잭 팩맨은 신념에 찬 목소리로 근엄하게 다짐했다.
" 그자식들 볼기를 벌집으로 만드는거야...
난 그 얼간이들이 평생 화장실에서 제대로 일도 못보고 변비로 얼굴이 누렇게 뜨는 꼴을 봐야겠다구!
....개박살을 내줄 테다!"」
☞감성단편 7일간의 고백 ( 글,그림 유현숙 )
윙크 3기 신인 유현숙의 Moonlighting Story~♡
"안녕하세요?
저는 옆집에사는 한혜주라고 하는데요.
아주머니 아드님도 고3이라더군요?
7일동안 같이 공부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허락해 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옆집사는 최승호라고 하는데요.
따님이 반에서 꼴등한다면서요?
저두 고3이라 같이 공부하고 싶어서 그렇는데 허락해 주시겠어요?" --;
☞ 판타스틱 러브 3부작 비비카 (글,그림 한승희)
< 지난 줄거리 >
연인이었던 비비카를 찾아 현세로 건너온 기기에는 고등학생 강준희로 지낸다. 비비카가 강도현이라는 폭주족으로 그것도 남자로 다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된 기기에는 그녀(그)에게 다가가려 애쓴다. 한편, 강도현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던 패거리들이 정색을 하고 그에게 시비를 걸어오는데...
"이렇게까지 하실 필요가 있습니까?
인간의 기억과 바램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 아십니까.
통로의 문은 오래 열려있지 못합니다.
명심하십시오.
그 문이 부르면 돌아오셔야 합니다."
☞ 신인단편 요괴지애 (글,그림 전수현)
여우(!)의 변신은 무죄!! 소현님 기다려요~!!
어느 한 옛날!
태백산 깊속한 곳, 쾌활림의 깊은 곳에
요사스런 분위기의 요괴궁이 있었다.
그리고 쾌활림 입구엔 단아한 집 한채가
쓸쓸히 서있고,....
이 곳에서 과연 어떤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