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다녀왔습니다!"
작업시 앞에 있는 아파트에서 매일 저녁이
되면 귀여운 귀가 인사가 들려온다.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는 모르겠다.
초등학교 2, 3학년쯤 되는 어린 아이
목소리다. 지금은 그 발랄하고 천진한
목소리를 듣는 게 일상의 낙이 되어 버렸다.
가끔 저녁 늦은 시간이 되어도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걱정이 되곤 한다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설마 집에 오다 사고라도?
"다녀왔습니다!"
다행이다, 다행이야.
어서 오려무나, 아직 보지 못한 꼬마야.
CONTENTS
라의 아들
무명
남은 자들
흉한 예감
야마토 정신
무명의 정체
류지의 혈맥
카이저를 손에 넣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