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3권입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제 단행본 사상 3이란 숫자가 들어가는 건 정말 난생처음이에요!!(흥분)
뭐 일단 그건 접어두기로 하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사죄 모드로 돌입하겠습니다.
2권 캐릭터 프로필 말인데요, 나이가 좀 이상하죠.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비교적 빨리 깨닫긴 했지만 이미 출판된 후라 결국 속수무책이었어요...
그래서 재판(하게 된다면)이랑 이번 권 부턴 아예 나이를 빼기로 했습니다.
더 헷갈릴 거 같기도 해서...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리며 속간 결정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신기록 갱신이 되겠네요! 무거운 얘기가 얼마간 계속 진행될
예정이지만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께요!!
퍼펙트 어시&엉덩이 때리기 명수->마키세렌, 정말 베리 베리 땡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권에서 만나요! 지붕 아래에서 사랑을 담아
하야시야 2005.6
목차 #14 바보면 어때
#15 그 종을 울리는 자는 바보
#16 세상의 중심에 바보가 모인다
#17 인간만사 바보지마
#18 바보와 고집은 종이 한 장 차이
#19 모두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