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리사이틀, 노다메균 폭발?! 오클레르 선생님의 소개로 첫리사이틀을 열게된 노다메!
치아키, 타냐, 쿠로키와 함께 브르타뉴에 있는 성에 도착했더니, 그곳의 성주님은 어마어마한 모차르트 마니아였다.
모차르트 시대의 의상을 입고(모차르트 코스프레!) 손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리사이틀 시작.
가뜩이나 서툰 모차르트를 노다메는 첫리사이틀에서 어떻게 연주할 것인가?!
TOMOKO NINOMIYA 취재차 간 몽생미셸
건진 것은 …… 한 컷?!
하지만 그 다음에 간 생 마로가 대활약 해줘 다행입니다.
다행이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