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아는 소꿉친구이기도 한 트레이즈와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여행 중이다.
우연히 타게 된 관광용 수상비행기에서 두 사람은 불시착한
것으로 보이는 비행기를 발견하게 되고, 도와주기 위해서 다가간다.
그러나 상대 파일럿이 갑자기 발포하는 바람에 리리아 일행이
탄 비행기의 파일럿이 사망하고 만다!
영문도 모른 채 두 사람은 몇 대의 비행기에 쫓기게 되는데.
그들이 영문도 모른 채 말려든 사건의 정체는―?
시구사와 케이이치와 쿠로보시 코하쿠가 선사하는 새로운 단편까지
곁들여진 장편 「리리아와 트레이즈 Ⅱ 그리하여 두 사람은 여행을 떠났다」
그 완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