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7년 간 애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락 짓기에 안성맞춤인 계절이라는 점,
작품이 가진 주제가 이중으로 겹쳤다는 점,
개인적으로 휴식이 필요했다는 점,
이 세 가지가 최종회를 그리게 된 이유입니다.
바로 속편이 시작될 테니 '최종회가 의미가
있나?'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가 없네요.
죄송합니다. 의미는 있었어요! 라고 밖에 지금은
말할 수 없는 상태지만 앞으로도 '네가 없는
낙원'을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도록 새단장을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