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즈가 빌렸다는 호반의 별장에서 새해를 맞이하게 된 리리아와 앨리슨.
앨리슨이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혼자 외출한 후 리리아와 트레이즈는
단둘이 일 년의 마지막 날을 맞이하게 된다. 트레이즈는 이 기회에 ‘자신이
왕자라는 것’을 고백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해가 바뀌는 순간 리리아와
트레이즈의 평화로웠던 새해는 돌변하고 만다! 두 사람은 이쿠스 왕국을 덮친
범죄에 말려들게 된 것이다. 리리아와 트레이즈는 둘이서 반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사태는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고…. 「이쿠스토바에서 제일 긴 날」
완결편!
권말 특별 단편 「메리엘과 트레이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