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 작가의 말
김윤경
황금돼지의 해 연초에 대려던 단행본이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돼지까지 그려놓고 지금에야 쓰려니 머쓱하군요.
연초부터 많은 일이 끊임없이 있었어요.
덕분에 늦어진 단행본… 할 말이 없습니다.
죽을죄를… 흐흐흑(때려주세요)
손희준
예전에는 하고 싶은 게임이나 신작들이 대부분 플레이를 해보거나 맛이라도 봤었는데,
요즘은 어떤 게임들이 나오는지조차 잘 모를 정도로 무감각해졌습니다.
나중에 시간 나면 플레이하려고 몇 개씩 사 모으던 것도 이젠 무의미해져가는 듯….
그러면서 느끼는 건 돈보다 귀중한 건 시간이다! - 하는 느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