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빈민촌에서 죽기 위해 사는 남자가
세상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어선다!
전직 스모꾼이었던 타마즈바키 하나타로는 어두운 과거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키라는 여인 덕에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그. 사키 부친의 오해로 구타를 당하면서도 꿈쩍하지 않는 전직 스모꾼의 강인한 심지!! 이런 그가 정의 실현을 위해 법을 집행하는 에도 도깨비의 가르침대로 부정한 사람들을 심판해 나간다!!
‘마음속의 고통을 꽁꽁 묶을 수 있어야 타인도 포박할 수 있어.
그게 바로 진정한 정의의 포박이지.’
<권신>, <매드불 2000>, <못말리는 윗치>, <실험인형 더미 오스카> 등의 원작으로 유명한 코이케 카즈오 원작, 한국의 독자들에게 <묵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리 히데키 작화. 원작의 독특한 느낌과 굵은 펜터치의 강렬한 그림이 만나, 멋진 작품의 탄생을 예고한다. 만화계의 두 거장이 그리는, 천하의 에도 도깨비와 그가 반한 남자 타마즈바키 하나타로 황금 콤비의 정의 실현 영웅담. 최근 보기 드문 남성적인 작품이기 때문에 연령층이 높은 남성 독자들에게 인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