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대부업체 츠키카게 파이낸스의 그저 그런 영업사원 하루이 후데미.
취미(특기?)는 마술, 마음 약하고, 듬직하지 못하고,
동료인 고이즈미 준에게도 걱정을 산 위태위태한 녀석.
스가모 점장 밑에서 회수에 힘쓰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하루이에게는 또하나의 얼굴이 있다.
츠키카게 파이낸스의 숨은 오너이며, 의문의 조직 쿠로부치 기관과
약한 사람들에게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그들을 우려먹으려 하는 악당을 쳐부순다―.
쓰레기집의 고문변호사, 프로야구 2군 감독의 무서운 아내 등,
소시민들을 기만하는 악당에게 초절기교 마술로 철퇴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