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 이 높고 어려운 벽에 좌절하면서도
와인으로부터 멋어나지 못하는 부자를 보며, 시즈쿠는 묘한 운명을 느낀다.
한편 제 6사도의 초대장은 조용히 날아오고…!!
세계의 시장 가격을 좌우하는 와인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세상을 떠나면서
시가 20억이 넘는 와인 컬렉션을 남겼다! 그 정점에 선 최고의 한 병이
바로 ‘신의 물방울’?. 그가 선택한 12병의 와인 ‘사도’와 ‘신의 물방울’의
이름. 생산연도를 알아맞힌 자만이 유산을 가질 수 있다. 이 ‘사도’ 대결에
친아들 시즈쿠와 양자 잇세가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