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줄거리
<작가의 말>
김윤경
한 해, 한 해 갈수록 겨울이 더욱 더 춥게 느껴집니다.
올 겨울엔 내복까지 챙겨 입었더랬죠.
아직 꽃샘 추위가 남아 있지만,
금세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할 날이 기대됩니다.
(물론 마감 대 옷차림도 가뿐해지겠죠? ^^)
손희준
가끔식... 혹은 매 번...
스토리를 짤 때마다 단행본 이전 권을
처음부터 읽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만.
이젠 권 수가 늘어나니 그 시간도 만만치 않네요.
1~30권까지 독파하는데 과연 얼마나 걸릴라나요?
다음엔 시간을 재고 읽어 봐야겠습니다.